자연의 무동력, 순수한 바람만으로 움직이는 윈드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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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서핑의 역사

윈드서핑의 역사

개요 윈드서핑은 보드로 파도를 타는 서핑과 돛을 달아 바람을 이용하여 물살을 헤치는 요트의 장점만을 따서 만든 수상레포츠이다. 출렁이는 물위에서 돛(sail)을 잡고 바람의 강약에 맟추어 균형을 잡으면서 보드와 세일을 조정하는 것으로 세일링 혹은 세일링보드라고 칭하며 시원한 바람을 돛에 받아 물살을 가르며 질주감을 맛볼수 있어 "수상레포츠의 꽃"이라고 한다.

발전가능성이 가장 높은 수상스포츠로 인정받고 있는 윈드서핑은 지난 76년국내에도입된 이래 서울에만 60여개, 전국적으로 300여개의 동호인 클럽을 가지고 있으며, 동호인 수는 3만 여명쯤, 이 중 여성은 전체의 15%를 차지한다.
특징 윈드서핑은 1979년 한국에 처음 상륙하여 일반인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해양레저스포츠로서 장비가 간단해 운반이 편리하고 조작이 간편하므로 누구나 쉽게 배울수 있으며 장비의 가격이나 활동비가 적게 들며 강, 호수, 바다 등 물과 바람이 있는 곳이면 어느 곳에서나 즐길수 있다.

사람과 바람, 보드(board)와 세일이 하나가 되어 물위를 날듯이 미끄러지는 윈드서핑은 보드의 절묘한 균형감각과 세일의 조정성에 그 매력이 있다. 강과 호수를 현란하게 수놓으며 시속 50∼60㎞로 바람과 물살을 가르면 쌓였던 스트레스도 저절로 날아간다. 또한 어느 수상스포츠에 못지않게 전신운동을 할 수 있는 종목으로 밸런스, 지구력, 허리힘은 물론 특히 팔, 다리, 어깨의 힘을 필요로한다.

윈드서핑는 무동력으로 세계기록은 최고시속 80Km, 일반 동호인는 시속 50Km 안팎 속도감을 낼수 있고 풍부한 운동량과 정신에너지소비(스트레스해소)로 건강한 신체를 가질수 있도록 한다.
역사 윈드서핑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급속히 발전해 왔으며 올림픽, 국제대회 등에서는 보드세일링(Board sailing) 처음엔 '윈드 서퍼'라 불렀으나 이와 비슷한 것들이 많아져서 통칭 '보드세일링'이라 한다. 윈드서핑이 처음 만들어진 때는 1968년으로 미국의 요트맨인 호일 슈바이쳐와 초음속기 설계사인 짐 드레이크에 의해서이다.

서핑과 요트를 즐기던 이들이 두 레포츠의 장점을 살려 360°회전이 가능한 마스트 풋(mast foot)을 구상하였고, 이것과 활 모양의 붐(boom)으로 마스트를 움직임으로써 세일링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윈드서핑이 탄생하게 되었다.

그 후 1976년 바하마 세계 윈드서핑 선수권대회에서 '로비 내슈'라는 슈퍼스타가 등장한 것을 계기로 현란한 기교를 부릴 수 있는 레저스포츠로 확실하게 자리를 굳히고 급속히 확산되어 이제는 대표적인 수상레포츠로 널리 알려져 있다.
  • 상기 내용은 국민생활체육윈드서핑연합회 온라인 강좌에 근거합니다. (웹사이트 : http://www.kwa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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