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무동력, 순수한 바람만으로 움직이는 윈드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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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가을윈드서핑은~?

  • 하이윈드
  • 2021-10-02 00:15:17
  • 221.143.25.165

벌써 10월입니다.

요즘은 몇년 전부터 온난화 탓인지 봄도 일찍 오고 가을도 늦게까지 더운 것 같습니다.

예년에는 보통 시즌이 3월 말부터 11월 초까지로 잡고 그런 기후 조건에 맞춰

클럽도 오픈하거나 마무리 했었지만, 지금은 3월 시작과 함께 11월 말까지 시즌으로 봅니다.

 

그래서 12,1,2월은 클럽은 휴지기에 들어가고 다음 시즌을 기다렸습니다.

그렇지만 바람에 목마르고 겨울동안 쉴 수 없다고, 겨울 시즌동안 해외투어를 통해

한강과 다른 조건의 바람과 파도를 맛보기 위해 외국 윈드서핑 명소를 찾아 윈드서핑을 탑니다.

 

우리 하이윈드는 한동안 보라카이와 베트남을 번갈아 갔었지만, 이제 베트남에서 한국분이

운영하는 리조트에 개인별 여유시간 맞춰 바람도 즐기고 기술도 다듬었지요.

거의 매일 강한 바람 부는 곳에서 윈드서핑도 즐기고 낭만도 맛본다고나 할까요?

 

보통 한강에서 윈드서핑은 3,4,5월과 10,11월이 바람 좋습니다.

그 나머지 기간은 바람이 좀 부드럽고 변화가 많은 때인데 초중급분들이 타기 좋다고 봐야지요.

10월은 본격적인 가을바람이 들어 옵니다.

봄바람은 무겁고 거친편이지만 잘타는분들에게 더 큰 기쁨을 주는 스피드를 즐기게 해주고,

가을바람은 부드럽고 강약변화가 많은 편이라 초중급 수준되는 분들 기량 쌓기 좋은 계절이죠.

한강의 윈드서핑은 특히 낭만적인 선셋윈드서핑이라는 특별한 선물이 있습니다.

한강의 석양은 일년 중 가장 붉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합니다.

가을바람도 흠뻑 즐기고 경이로운 석양을 배경으로 윈드서핑 타는 인생샷도

만들며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한강의 가을 놓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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